종목의 시세를 분석할 수 있는 화면으로 기업의 펀더멘탈을 나타내주는 지표인 PER를 이용해서 현재 종목의 주가가 고평가 되었는지 저평가 되었는지를 판단해 볼 수 있습니다.

※ PER 값은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값이며 '[0919] 기업분석(FnGuide제공)' 에서 제공하는 값과 상이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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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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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할 종목의 적용 기준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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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PER/저PER 종목을 '코스피저PER, 코스피고PER, 코스닥저PER, 코스닥고PER' 종목으로 구분해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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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선택된 종목들의 평균PER값을 나타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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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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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창의 조건에 일치하는 종목들의 종목명, PER값, 주가, 전일대비, 등락율, 거래량, 매도호가, 매수호가 등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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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주가를 EPS(주당순이익)으로 나눈값으로 주식이 일년간 벌어들인 이익의 몇배로 주가가 형성되어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
Tip. PER와 지표의 유행우리나라의 자본시장이 본격적으로 개방되던 1980년대 말, 90년대 초에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뒤덮은 열풍이 있었습니다. 외국인들이 당시로서는 새로운 지표를 활용하여 기록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게 되었는데 그것을 이른바 ‘저PER’주 열풍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 내용에 대해서는 각종 서적이나 주식시장에 오랜기간 동안 참여하신 분들을 익히 아실 것입니다. 그 때 이후 우리나라에서 저PER주는 하나의 투자 트렌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저PER주 열풍 이후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외국인들이 들고온 지표가 ROE였습니다. 자기자본이익률을 나타내는 지표로 이러한 지표의 열풍 뒤에는 항상 외국인들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지표의 열풍은 미국시장의 역사를 되짚어 보면 우리나라보다 10여년 앞서 이미 겪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기술적 분석에서 보조지표가 유행을 타듯, 기본적 분석의 지표들도 유행을 탄다는 것입니다. 유행을 탄다는 것은 발표되고 활용되는 지표들도 그 생명력에는 한계가 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술적 분석 혹은 기본적 분석의 지표들의 우월성 혹은 효율성을 따지기 보다는 당시의 유행하는 지표들을 맹신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고 그 내용을 깊이 숙지하여 자신만의 투자법을 완성시켜 나가는 노력이 지표를 공부하는 것보다 우선 시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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