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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력망

작성자
백록담
작성일
2025-11-24 07:59:06
조회수
5
동해안 발전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는 동해안, 수도권 송전망의 종점 격인 하남시 동서울변전소 증설이 죄초 위기를 맞았습니다. 지난달 전력망 특별법에 따른 1호 사업으로 지정되며 인-허가 패스트랙을 탔지만, 결정권을 쥔 정부가 절차상 부실 등을 이유로 재검토를 시사했기 때문입니다. 동서울변전소 사업 차질이 정부의 에너지, 산업정책 전반에 차지를 불러올 수 있는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600조원을 투입해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수급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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