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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작성자
백록담
작성일
2025-09-02 07:50:59
조회수
7
애니메이션 영화 귀멸의 칼날이 개봉 10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넘기면서 흥행 성공하고 있지만, 영화 수입, 배급을 맡은 회사의 최대주주인 애니플러스 주가는 맥을 못 추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니플러스에 투자하려 했다면, 수입이 결정됐을 때쯤 선투자했어야 한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습니다. 대차잔고 수량도 늘고 있어 공매도가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네요. 추후 주가 상승을 끌어갈 만한 이벤트가 없다는 점도 우려 요인이며, 내년에도 실적을 낼 수 있는 컨텐츠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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