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경기 침체로 폐업이 속출하며 자영업자가 최근 두 달간 20만명 넘게 감소했습니다. 국내 자영업자 수는 코로나 사태 당시 수준인 550만명으로 떨어졌는데 이는 IMF 외환위기 당시인 1997년보다도 적습니다. "코로나만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라며 희망을 갖던 자영업자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줄폐업한 영향이라며 올해에도 계속 줄어들 전망이라고 합니다. 요새 경기가 안좋아서 큰일이네요. 그래도 모두 파이팅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