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님 여행가신지 일주일이 정말 길게 느껴지네요..
한달이상 헌터님 방송들으면서 누굴만나는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말이 참 와닿네요,,
왠지 모르게 헌터님은 든든하다는 맘이 짧은시간에 자리잡았던거 같아요
욕을하던 19금 애기를 던지던 라이브쏭을 막 질러되던 ㅎㅎ
회원님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믿음 신뢰를 주신듯 ,,
이방저방 들으면서 결국 일주일 거의손실로 마무리 하면서 또 반성해봅니다,,
여튼 헌터님은 조은 완전조으신 길라잡이는 정말 맞는다는,,,
이 어둡고 외로운 파생판에 반짝반짝 빛나는 작은등대
이 파생도 어느 방장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개손실 개수익이라는걸,,,
또한 맨날 방장님만 믿을수만은 없으니 이바닥에서 살아남을려면 반드시 회원님들이 공부를 해야한다는
헌터님 말씀에 공감 ,,,
하여간 헌터님 월켐투 양평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