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님에게 응원을 보내며
늘 연구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시세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가난하지만---
용기를 갖게 해주는 통찰력이었습니다
고등학교만 나오셨다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실력의 소유자이십니다.
계속 정진하십시요
*** 지난 금요일 밤에는 즐거운 소통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