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누구에게나 말못할 길고 긴 사연들이 있을꺼라생각합니다.
저또한 그중 한명이지요.무지하게 시작해서 불과 1년반정도 안에 상당한 엄청난 손실에
더이상 의욕이없고 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과 불안에 후회로 혼란스러운 시간들이
빨리 벗어나야된다는생각밖에 없었어요.한마디로 답이없었던거죠.
그러다 우연히 티비로 대표님방송을보고 뭔가에 이끌리듯 가입했는데 그건 저에겐 기도의 응당이었어요
한분한분 개개인 체크해주시고.진입가 청산가 잡아주시고 저같은 초보는 정말 숨통이 트이는거
같아 살겠더라구요.지금 한달하고 일주일지났는데 제 기준에세는 상당한 수익을 냈구요.
제가한거 아무것도 없어요.그냥 알려주신거만 그대로 한거고 특히 항셍과 나스닥은 여기와서
처음해보는데 그냥 신세계라고 느낌니다.
포기해야하는 시간에 이방에 오게되에 저는 다시 시작하게되고 다시할수있다는 희망과
믿음이 생겨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