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게 해선을 해서 까먹은 돈만 수억....
들어가면 컷이고 안들어가면 남들 수익내는거 구경만 하고...
해도해도 안되는게 선물이고 이젠 자금도 없고, 이제 정말 손털어야하나 했는데
예전에 들었던 전문가들중 제일 저랑 잘맞는 여신님 찾아서 다시 왔습니다.
옵션은 한번도 안해 봤는데 끊임없이 교육해주셔서 조금씩 이해하고 있습니다
내일모레 환갑이 다 된 나이라 젊은 사람들처럼 빨리 따라가지 못해서 죄송하지만
그냥 진입 청산이라도 따라가려고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저는 여신님이 얼마나 의리있는 분인가 예전에도 겪어봤기 때문에
확고한 믿음으로 따라갈수 있고, 또 계속 그렇게 가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