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개 꿈이 현실되는 것이 선물시장인거 같습니다.
짧다면 짧은 하루 하고도 반나절 경험이었습니다.
자본이 적기에 디계좌 사용하지만..
어제 욕심부리다 홀랑 해 버렸네요..
그것도 밤 12시 넘어가면서 말입니다.
야신님의 방향성과 말씀에는 많은 의미와 생각이 들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하루 목표액이 없다는 말씀이 많이 와 닿네요...
열정적인 공개방송에 감사드리며,
좋은 인연이 되기를 고대합니다.
저도 서울생이지만 대구가 제2의 고향이네요..
탈 많은 시절을 거기서 보내서인지.
동성로/한일로 35년전 누비던 생각도 나고ㅡㅡㅡㅡㅡㅡㅡ
앞산공원앞의 비원다방 지금도 있느지 모르겠지만 ..
첫 출근을 거기서 자고 했으니 까요...
음식 맛 없고 더운 기억만 있던 곳인데..
멋진 샘님도 계셌네요...
각설하고 좋은 공방 다시금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