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헌터를 안지가 어연 3년 가까이 되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파생헌터의 대화명이 옵션묘미라고 되어 있어서 과연 옵션에 얼마나 잘하는가를 궁금해 하던중에 만가일이 되었는데 이는 과연 일반 사람이 이렇게 할 수 있는가를 의심할 정도로 과연 이렇게 할 수가 있는가 이는 세력들이나 할수 있는 그런 상황이 이루어 졌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헌터님을 따라 다니기 시작을 하였고 그런 시간이 어느덧 3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과연 나는 헌터님의 리딩하는 대로 따라서 수익을 내였는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무따(무조건 따라하기)를 해서는 제법 많은 수익을 내었지요.

처음 해선이라는 창을 띠워 놓고 시키는 대로 하여 하루에 무려 1,000만원 이상의 수익도 먹었지요

그런데 이때부터가 문제 같습니다.

다른 전문가의 방송을 듣고 있으면 어디에 올라가면 들어가고 어디를 넘으면 들어가고 나오고 하는 리딩을 하는 것을 들으면서 이런 사람들을 전문가라고 하면 헌터님은 무엇이라고 해야 하는가라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헌터님 따라해서 몇 번 정말로 대기업의 임원이 부럽지 않을 정도의 수익을 먹었는데 문제는 본인의 생각이 첨부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 본인의 생각을 버리는데 정말로 많은 시간을 보내고 나서 이제부터는 헌터님이 교육하는 대로 시키는대로 따라 하기로 하였습니다.

한달을 평균 내 보았습니다.

한달 20일 거래중에 과연 얼마나 잘 따라하고 시키는 대로 하였는가 내 생각이 들어간 매매는 얼마나 되는가를 ~~~~

솔직히 내 생각이 들어가서 수익을 내본 것을 1~2번 정도였다는 결론이 나왔고 헌터님이 20일 매매하는 중에 손실이 나는 날은 1~2번 정도였다는 결과를 볼때 이제는 헌터님을 무따로 따라서 하는 것이 최고이고 기본이구나 하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국선과 해선에서 거의 100%는 아닐지라도 우리 같은 일반인이 생각 할 때는 100%라고 얘기를 해도 과언이 아닌 정말로 회원들만을 생각하고 회원들의 통장만을 생각하는 리딩을 하는 것 이였습니다.

헌터님은 항상 그런 얘기를 하지요

나는 전문가가 아니라 매매꾼 이라고 매매꾼 이기에 수익을 내는 것만이 그래야 회원들의 통장에 플러스 금액이 생기느냐 그래야 회원들의 마음이 행복해 진다고~

근래에 와서는 항생까지 하면서 거의 퍼팩트하게 리딩을 하는 것이 보면

그동안 알고 있던 다른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사람이 매매를 하고 회원들에게 전문가가 아닌 매매를 하는 사람으로서 회원들에게 행복을 주는구나 하는 결론에 도달을 하게되여 이처럼 솜씨 없는 글의 써 봅니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매일 매일 행복한 날이 되기를 기원하며~~

헌터님 ~

항상 건강하고 앞으로 우리같은 회원들 행복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