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드려요^^
우연한 기회로 주식을 알게 되고 선물을 알게 되면서
기쁨보다는 아픔이 더 많고 여유로움보다는 부족함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이방송 저방송 들으면서 끝도없이 추락하고
갖은것
다 잃어 버리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제가 모르고 어리석어서 인지는 모르고
괜한 전문가님들만 원망했다는걸...
그렇다고
지금의 제가 잘안다는 것은 아니고
적어도 바로된 선생님께 똑바로 배워야 되겠다는 생각에
다시한번 용기를 내어 봅니다.
그래도
이 시장을 알기전에는
나름 넉넉하고 주위에 베풀고 산다 생각 했는데
언제부터 인지 모르게
옹색함으로 찌들어 있는 나를 볼때면
내가 나를 어떻게 용서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의 공개방송을 3일간 들으면서
휼륭하신 능력과. 책임감 .인간미까지...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라고 열심히 공부하고 따르겠습니다.
시간 지나
내가웃게 되다면 그때
다시한번 글 올리겠습니다.
맛난 밥도 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