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작성하기도 처음입니다.
하기야 십 년 가까이 파생 거래를 하면서 변변한 수익 낸 날이 드물었기에
자랑할 일도 없었지요.
그런데 오늘, 9월 28일은 기념해야 할 수익을 거두었기에 이 글을 씁니다.
200만원, 혼자 거래를 했다면 꿈도 꾸지 못했을 것입니다.
차트여행님 같은 전문가의 도움이 없었다면 수익을 짧게 끊어 먹는 버릇이
있어 진입해서 길게 끌고 가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아마 저 말고도 그런 분이 많을 것입니다. 익절은 짧게 손절은 길게 ㅎㅎ
오늘 오전 장에선 선물 288.90 매도해서 284.50에 청산, 무려 4.4피 수익을 냈습니다.
또한 오후 장에선 282.20 매수에 284.15 청산으로 약 2피 수익을 내서 도합 6피 이상
수익입니다.
원칙적으로 2계약으로 진입하여 1계약은 0.3피 이상에서 익절하고 나머지 1계약은
상황에 따라 길게 가져 가는 것이 차트여행님의 방식입니다.
손절은 0.3피가 원칙으로 차트여행님의 리딩은 두루뭉실하지 않게 명확하게 진입 시
한 가격만 제시해서 거래하기 편합니다.
야간엔 크루드 오일 매매하는 데 이 또한 재미가 쏠쏠합니다.
국선보다 오히려 해선 매매가 더 수익이 많은 날도 많습니다.
물론 손실 나는 날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요.
차트여행님과 함께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