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부터 시작한 주식 선물 해외선물에 멋모르고 시작해서
나름 부유하던 집안은 저로 인해 풍지박살이 난 상태였죠. 3여년전에 야신 대표님의 공방을 우연히 넋이 나간상태로도
듣게 되었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힘든 저를 이끌어 주신 대표님. 이야기를 하자면 참으로 길지만
몇자 남깁니다.
실력으로나 경력이나 모든 면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시지만 어떤 전문가방에서도 느끼지 못했던
세심함과 회원분들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모두들 느끼시리라 봅니다.
다음에 대표님과 만나게 되는 세미나든 어떤 자리가 된다면 언제라도 여러분과 함께 얘기나누겠습니다.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힘들었던 과거를 잊어버린 사람처럼 후기글도 잘 안올리고 죄송합니다 대표님.
오늘도 수익 감사하구요. 매일 야신대표님의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는 마음은 알아주십시요~~~
함께하고 있는 모든 회원님들 성투하시자구요~~~~~~
종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