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신님 방송을 처음 접한지는 아마 5년전 인것 같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도 역시나 한결 같으시네요.
세심하고 꼼꼼한 리딩. 회원 한사람 한사람 챙기시느라 본인의 건강은 나중에 챙기시는건 여전하군요.
오늘 리딩 잘 들었습니다.
휴가지에서도 리딩을 들으면서 여행경비를 벌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2년 정도 집안일 하느라 쉬었는데 성실한 야신님을 다시 만나니 좋습니다.
야신님이 건강하셔야 리딩을 오랬동안 들을수 있습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몸을 혹사 안 시켰으면 합니다.
리딩과 교육을 오랜시간 해 주시면 듣는 사람들은 좋겠으나 길게 생각하시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하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리딩 편하게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