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수업료지불하고 남은건 전문가에대한 불신으로 한동안 실투를 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 .
정말 신뢰가 쌓이고 실투를 하게되었네요!!!
국선은 정말 어디로튈지 애매모호하구요
참으로 힘든종목으로 알고있었는데요
우리의 헌터방장님과 함께라면 염려없음으로 마음 굳혔습니다
276.50.~ 271.40까지~~~~~ 이렇게 장기적 한계약으로 가는것 이른바 별따기입니다!!!
MIT 걸고 따라갔습니다!!!
아!! 하면되는구나
헌터님 우리의 대부님
믿고 따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에겐 정말 마지막 방장님 이십니다
할머니라서 캡쳐를 못함에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