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을 접한지 2년이 흘렀습니다. 아주 짧은 주식경력으로 무턱대고 파생을 접하다

유트브로 금적금왕을 만나고 처음에는 도대체 무슨 말인지도 몰라서

실패의 연속으로 포기를 할까도 생각했는데 어느날 강의중에

파생은 학벌도 아니고 머리가 너무 좋아도 안되고 인내심을 가지고 가면 언젠가는

성공한다는 말에 내가 자신있는것은 인내심이기에 정말 절망속에서 인내심으로 버틴 시간들이

서서히 대장님 말귀가 귀에 들어오고 이젠 맞장구를 칠정도의 여유가 생김에

열정적인 대장님을 보면서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대장님이 늘 말씀하시는게 "자립"을 강조하시는데  열정적인 강의에 늘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저도 웃으면서 저처럼 어두운굴속에서 헤매던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고자 열공하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 나고자 합니다.

대장님!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뵙고 싶습니다.

오늘도 승리할수 있음에 환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감사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