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적금왕님 리딩을 접한지 이제 2주 정도 되는 초보에요~~!!
그동안 잘못된 매매를 해왔던것을 대장님 만나고 느끼고 있습니다.
손절은 길고 먹는건 3,4틱 먹고...ㅠㅠ
목표가 없으니 두렵고 자신이 없었었요.
신기하게도 기다리는 자리는 오고 정해놓은 목표가도 가고...
조급해서 따라가는 매매를 했던 제가 너무 한심하고 부끄러웠어요.
저번에 방송에서 대장님이 오늘은 처음진입에 물량털리면
하루종일 손가락만 빨아야된다고 하신날도 아무생각없이 1포 청산하고
무포라고 했다가 혼났지요..ㅠㅠ 목표가 한참 멀었는데 그랬다고...
그날 정말로 안주고 계속 올라가는거 보고만 있었어요.
목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기다리는 매매랑 전혀 조급하게 할 필요가 없음을 항상 새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