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무방 후기를 이제서야 짧게 남겨봅니다.
그리 길지않은 파생인생이지만 여기저기서 데이고 전문가에 대한 불신도 어느정도 있는 상태인 와중에
스나이퍼님 방송을 보게 됐네요.
일단 몇몇 다른 분들처럼 사짜냄새가 안나서 그게 제일 마음에 들었고
정신없지않고 차분하고 안정적으로 리딩하시는게 좋았네요.
수익도 잘 났고
지난번에 이벤트 해주시던데 아쉽게 아직 가입할 수 있는 때가 아니라 하진 못했네요.
다음 기회가 있다면 하고 싶어요
무방기회를 또 주신다면 그때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