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감사에 글을 몇자 적어봅니다
전에는 해선만 하다가 조금 마니 까먹엇습니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덜 움직이는 국선으로 손을 돌렷지요
제 나름대로 공부한거와 무방들은거랑 접목해서
맞다 싶으면 진입하고 아니면 안하고 손실은 줄엇지만
수익이 늘어난건 아니엇습니다 무방 들으면서 세분 전문가님에 필이
꽂혓습니다 그분들 무방은 꼭들엇구요 그러다가 최근에 헌터님 까페에 가입해서
2주정도 듣고잇습니다 수익낫다고 적어봣자 믿지 안을거같아서 어제꺼 그제꺼
캡쳐해서 올릴려고 딸한테 물엇더니 두번해보고 잘안되자 바쁘다고 나중에 해준다고
나가버렷습니다 딸이 수능 끝나고 바쁘거든요 ~~
오일로만 그제 87틱 어제 67틱 수익이엇습니다 국선은 어제 책임지신다고 3포 보라고햇는데
저는 1,3포로 끝냇습니다 (한마디들엇습니다 너무빨리끈엇다고) 진짜 수익은 항셍인데
큰수익이라 욕심은 나는데 아직은 구경만하고잇습니다 조만간따라하겟지요
보통전문가님들은 진입시점얘기해주고 청산자리는 명확하지안는데 청산자리를 정확히 짚어주시니
너무좋습니다 다음에 캡쳐해서 올릴때 다시 글 올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