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는 공방도 있었네요..
이상한 사람들 더러 들어오긴 했지만 쿨하고 시크하게 가라고 보내시는 ㅋㅋ
이름값 인기값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미장 시작 하기 전에 25~50만원은 벌어주시는데
어제도 단타로 수익 챙기라고 주신 첫 거래 자리에서 수익내고
퇴근인사드리니...그거먹고 가냐고 ㅎㅎㅎ
저는 그것만 꼬박꼬박 챙겨도 만족하고 감사하답니다.
잘된다고 내가 잘한줄 알고, 살짝 욕심 내는 순간 와르르 벌주는 파생시장인데
한시간도 안되어 20만원 버는게 다른 어디서 가능 하겠습니까..
싸인 잘 못알아들어 삽질할때도 있지만
요렇게 헌터님 주시는대로 꼬박꼬박 쌓아가는 연습 해 보렵니다.
언젠가는 손익인증에 자릿수 하나 늘어날 수도 있겠지요?
헌터님 이번주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