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길라임 바라보던 현빈의 그윽한 눈빛으로^^;

연말이라 이런저런 빠지기 힘든 자리가 잦아지네요.

이번주도 두번의 회식으로 방송 참여는 두번밖에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ㅜ

화요일에 내일 이렇게 될거다~ 아시겠는가? 하며 그려주신 그림이

수요일에 그대로 뙇!!!! 롱포자리는 여기! 주말에 올거니 기다려요 하시더니 진짜 뙇!!!!!!!

대체 차트를 공부하신건지 신내림을 받으신건지;;;

오일신이 내린신 것 같은...쿨럭

큰그림 또 그 안에 저같은 사람 위해서 단타자리 작은그림까지 하나하나 잘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파생하느라 누군가를 힘들게 하고 있다면 당장 그만두라시던..

항상 좋은 말씀과 차트교육 감사합니다.

감사하단 말씀밖에 못드려 죄송하네요.

말씀하신대로 꾸준히 오래 갈수있도록 언제나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