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함과 배짱과 인생을 깨우치는 고백---
노동을 하는 --- 70을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전부 다 듣지는 못했지만---
헌터님의 사장 분석및 내용도 발군입니다만---
헌터님의 인생 고백은 더 발군이었습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시고---
인생을 --- 남은 인생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다시 용기를 내게 해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략과 전술도 있으시고---
노력도 엄청나게 하시고---
감사합니다.
어느 목사의 설교나 어느 스님의 설법 보다 더 ---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