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이다,
우연히 무방이 있어 솔직히 ,들어볼까,말까 망설어 지다가
사실 거래안하면 손해볼거 없지 하는 마음으로 ,어제 와 오늘 오전까지
방송을 듣다가, 그만 초심을 잃고 ,,거래를 해보았다.
결과는 , 기대 이상 이였다(사실 누구나 그렇듯 방송을 들으며 수익을 내고 싶지않나?)
(비록 나의수익은 약수익 이다.)
비록 ,무방일 이 였지만 말 한마디 한마디에,자신감 과 자존감이 베어 있었다.
때론 풍류를 즐기는 듯한 말투, 그러나 진입 시점 에 자리를 줄때는 확고한 말투 까지
헌터님 의 자신감 과 자존감 은 , 나의 살아온 시간을 비교하였 을때, 분명 허세 와 는 달랐다.
허세 가 아니였다, 결과가 있었다, 그것도 좋은 결과가 ,나에게는 그랬다..
입금 계좌 만 있던 나에게 출금 계좌도 생길것 같은 예감이 든다..
항상 건강 하시고,오래오래 방송을 해주실것 을 당부드려보며..
글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