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주식으로 전문가한테 심하게 데인 이후 전문가 말을 안듣게 되었는데요.
파생으로 온 후도 리딩대로 따라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배워야 했기에 공방 여러개 계속 들어가며 어떻게 진입 청산하는지 보며 배울 뿐이었죠.
파생헌터님은 공방을 자주 하지 않으셨는데 뭔가 다른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개월간 지켜봤는데요.
어느 순간 이분이라면 제대로 배워볼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입하고 듣고 배우며 헌터님 방에서는 리딩을 따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리딩 들으며 매매하시는거 보며 초고수다는 말이 연발 나옵니다. 이런분이 강의도 자주 해주십니다.
저는 오늘도 욕심부리지 않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매매를 목표로 파생헌터님과 함께 합니다.
마음이 편하고 희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