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에 머문 기간이 벌서 4개월이 되어 가네요.
기간으로 보면 해선에서 손실을 보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 해선에서 열심히는 하지만 이기는 길을 찾지 못해 헤메는 분들에게 이정표가 될 만한 글을 남겨야 하는 것이 슈어넷과 헌터님을 만난 축복을 누리는 저의 책임이기도 한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니 늦어도 많이 늦었네요^^
한 마디로 헌터 님은 해외 선물에서 이기는 길을 알고 계시며 그 길을 회원이라는 이유 하나로 모든 것을 아낌없이 가르쳐 주시는 분입니다. 한번은 교육중에 회원들이 이 험악한 파생시장에서 이기는 길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자신이 입고 있는 빤쓰(속옷)까지 벗어 달라면 벗어 주실 수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말뿐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저는 회원이라는 한가지 자격으로 헌터님의 교육의 결과로 저의 눈에도 해선에서 이기는 길이 조금씩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헌터님을 만나기 전에 주식, 해외 선물 등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가 다니는 직장에만 열중하는 사람이었죠^^
근데 중국 출장을 오고 가면서 우연히 중국 주식 전문가를 만났죠
그분은 중국 주식 시장의 인맥을 나열하면서 그 정보를 통해 돈을 벌고 있다고 자랑을 했죠.
중국 주식은 그날 사서 그날 팔수 없고 반드시 다음 날에 팔아야 하는 등 직장인들이 사고 파는 것에 여유가 있어 근무하는데 지장을 받지 않는다는 그분의 설득에 그분의 도움으로 중국 주식부터 5-6년전에 시작을 했죠. 한 6개월 정도는 수익과 손실을 반복하다가 결국 시장이 낙하하면서 큰 손실을 입게되었죠 . 돈에 손실은 있었지만 그분이 워낙 오지랍이 넓고(저의 생각) 인성이 좋은 분이라 관계는 계속 유지했죠
그후 그분은 해외선물 (약칭:해선)을 하면 돈을 번다고 자신의 계좌를 보여 주면서 확신을 심어 주길래, 그리고 해선은 근무 시간이 아닌 밤에만 매매하면 된다는 말에 중국 주식으로 잃은 돈도 생각나서 4년전에 해선을 시작했습니다 . 물론 그분의 리딩을 받으면서 때로는 새벽까지 정말 열심히 3년을 매매했는데 작년 12월까지 누적 손실 9천 8백만원을 보고 2016년 12월에 그분과 결별하였습니다.
2017년이 되어 밤이면 하던 버릇이 있어 혼자서 매매하다가 수익은 조금 손실은 더 크게 보면서 방황하다가 슈어넷을 알게 되면서 헌터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헌터님은 당일 얼마의 돈을 버는 것 보다 더 중요한것은 이기는 길을 배우는것이라고, 내가 없어도 회원들이 혼자서 이기며 매매 할 수 있는 법을 배우라고 하시는 말씀에 나의 심장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의 떨림은 그 날 부터 거의 매일 진행되고 있습니다. 직접 매일 매일 해선의 길을 알고 그 길에서 적절하게 해선이를 작살 내어 승리의 노획물을 통장에 꼬박 꼬박 채우고 그것을 직접 회원들에게 보여줍니다. 물론 헌터님도 전쟁터에서상처없는 군인이 없듯이 종종 해선에게 펀치를 맞아 터진 상처도 종종 보여주시지만 바로 다음날 복수를 하고 잃은 노획물을 찾아오는 자칭 싸움꾼, 매매꾼의 이기는 모습은 누구나 쉽게 따라 갈수 없는 헌터님 만의 기질이요 근성이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승리를 얻고자 하는 자는 승리를 많이 보는 것으로 부터 출발 하지 않을까요? 저는 이런 헌터님을 매일 뵙는 것이 해선의 전쟁터에서 미래에 내가 해선에서 승리의 전리품을 얻는데 큰 힘과 통찰력을 얻게 됩니다.
낮에는 거의 매매에 참여하지 못하는 저이고, 방송도 듣지 못 할 때도 적지 않는 저이지만, 이런 저에게도 골드와 오일의 길이 보이도록 눈을 열어주고 매일 승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해선의 대장이신 헌터님이십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해선에서 승리의 길을 찾고 싶으시고 꼭 돈을 벌어야 하는 간절하신분에게는 헌터님은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