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만나 결혼을 하면서 천안에서 대전으로 출퇴근을 대략 6년정도 했었습니다.

이동 시간이 길다보니 이런저런 책들을 많이 읽게 되었는데, 그중에 재테크관련 책을 많이 보게 되더군요.

그러면서 주식을 시작하고, 나름 수익도 나고...

잘하면 전업도 가능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때쯤 한 전문가를 통해서 해외선물이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바타 매매가 가능하도록 리딩을 해주는 전문가라 아무 생각없이 따라만 하면 되었기에

별것 없구나 싶고... 처음 한두달은 수익도 꽤 나더군요.

결국, 여러가지 사정(육아,아이의 미래, 특히 경제적인...등등...)과 짧은 수익에 대한 자만심으로 전업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수익은 손실로 바뀌고 어느덧 증거금이 위협받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주식에서도 이종목 저종목에서 물리면서 수익은 모두 반납하고... 자금은 묶이고...

이러면 안되겠다... 생각없이 따라만 한다고 수익이 나는게 아니구나... 공부를 해야겠다...

서점에서 해외선물 관련한 책들도 많이 읽고, 여기저기 강의도 들어보고...

여기저기 많이 기웃거렸습니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전문가들도 꽤 만나보게 되었구요.

이게 해외선물이구나. 쉽지 않은 거구나... 참 무서운 것이구나...

그래도 나름 도전했었는데... 결국 증거금은 과반이 녹아버리고...

손실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기면서 심리적으로 손가락이 마비가 되어 더이상 매매를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결국 10개월 넘게 밤마다 멍한 상태로 해외선물 차트를 보다가 말다가를 반복하게 되었고,

전업투자자의 꿈을 꿨지만... 현실은 전업주부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파생헌터님을 만나게 됐습니다.

처음엔 그냥 어떻게 매매하나... 어떤 사람일까... 호기심으로 방송을 보게되었는데...

그래~ 바로 이거다~ 싶더군요.

왜 좀더 일찍 알지 못했을까...

하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되었으니 다시 해보자~

두주먹 불끈쥐고 리링방송 열심히 듣고, 교육도 열심히 듣고, 혼자서 추세선 긋는 연습도 많이하고...

현재의 제가 헌터님의 얘기를 100% 알아 듣지는 못하지만,

내가 여기서 헌터님의 반의반만이라도 따라갈 수 있다면, 전업주부가 아닌 전업투자자로 떳떳하게 살 수 있겠구나~!

하루하루 지나면서 확신이 점점 커집니다.

추세를 찾아서 진입시점을 찾고 목표가 설정하는 리딩은 당연 최고인듯 합니다.

차트의 흐름을 세세하게 파악해서 알려주시고, 자리값을 어떻게 찾아내는 지 회원들과 같이 해보면서

그 자리까지 차트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같이 확인하고 검증하고...

물론 예측과 다르게 움직일때도 있지만

왜 다르게 움직이게 되었는지

그럴경우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알려 주십니다.

이런 얘기들을 하죠...

"최고의 선생님을 만나 최고의 교육을 듣는다고 해서 누구나 다 최고가 되는 것은 아니다."

제가 얼마나 발전할 수 있을 진 모르지만,

전 지금 최고의 선생님을 만났다고 확신합니다.

"시키는 것만 하지 말고 직접 공부하고 연구하고 연습해보라"는 헌터님의 말씀을 깊이 새기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직접 확인해 보십시요.

본인이 확인해보지 않은 칭찬과 비판의 글은 의미가 없습니다.

직접 확인하시고 직접 느껴보십시요.

만약 저와 같은 느낌을 받는 다면,

그것이 바로 해외선물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한걸음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