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저렇게 매매를 하지 싶을 정도로 신기하네요
1년 넘었지만 그 담력은 따라갈 수 없고 그저 대단하기만 하네요.
항상 미리 어디까지 간다고 다 말씀해주시는데
맞지도 않는 개인의견에 조금먹고 손빨고 있으면
여지없이 그자리까지 갑니다.
이렇게 미리 자리주는 방이 없죠.
보통은 어딜 넘어가면 어디까지 어딜깨면 어디까지....
애매모호한 리딩들만 하죠.
헌터님은 정확하게 수치를 말씀해주세요.
기계매매 마니 하시는거 같은데.. 기계가 수치내고 신호나오면 이미늦죠
헌터님 방에 와서 후회하신분은 없을거에요.
본인이 혼자 매매하다 다치지 않는 이상....
아직 그대로 따라할 간이 안되서 그렇지..
차라리 제가 초딩이라면 그대로 따라하고 돈엄청벌텐데...
차트공부도 틈틈히 많이 해주시고..
항상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