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물만 하고있었는데 모처럼 헌터님 무방이라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그 변동성 심한 항셍의 저점 고점을 미리 잡아 주시고 그 부근 에서 진입 사인을 주시는걸 보고
놀라움의 연속이였습니다.
오늘만해도 오전에만 100틱이상을 다들 챙기시더라고요 .
편하게 리딩해주시는것도 좋고 교육도 자주해주셔서 계속 듣고싶었는데 금요일은 오전만 하신다더라고요 .ㅎㅎ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항셍이 해볼만 한데?라고 생각이 조금 바뀐 하루였습니다.
주말 잘 쉬시고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