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좀 넘게 수없이 많은 전문가 방에서 많은 돈을 잃었습니다.

1년 조금 넘게 헌터님 방송 듣고 있는데

정말 사람이 아니고 신이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주식은 다리에 사서 어깨에 팔지만

헌터님은 발가락에 사서 머리에 팔고 머리에서 매도치고 또 발가락까지 아주 깨끗하게 발라먹게 리딩을 해주시니

방송 들을때마다 신기방기 뭐 저런 사람이 다있지 싶네요

본인도 전문가 방송 들으면서 손실이 나서 혼자 공부하다가 지금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하시네요.

살아남는 방법.

뭐 어려운 책에 나오는 그런강의 안하세요.

진짜 실전에 필요한 너무나 쉬운방법인데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그런 매매방법을 많이 알려주셨어요

아직은 대표님처럼 간이 안커서 리딩대로 다 먹지는 못하지만

인생의 전문가를 만난거 같아 놓치고 싶지 않네요.

오늘 만기일에 점심드시러 몇시간 자리 비우시면서

풋모아라~~~~

심심해서 딴방 기웃거리니 콜장이라고 견디라고 ㅎㅎ

338.60에 매수를 진입 시키더니 그자리에서 부터 아래로 롤러코스트를 탔네요

그방 리딩 따라하신분들 단체로 한강 갔을지 모르겠네요 ㅜㅜ

한참후에 식사하시고 느긋하게 들어오시더니 ㅎㅎ

풋대박 0.28 까지 싹싹 긁어모아서 2.5 이상까지

뭐 이런리딩이 다있을까 싶을 정도로 대단합니다.

말해도 안겪어보신분들은 몰라요 ㅎㅎ

진짜 대단하다는 말밖에 ㅎㅎㅎ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