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사람을 우리는 바보라고 하지요.
자기 중심적이고 욕심 덩어리인 보통의 인간들로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진정 능력있고 가진자 만이 보여줄 수 있는 통큰 멋진 사람을 만나게 된 것 같아 한없이 감사한 마음입니다.
조건없이 자기가 가진 것을 아낌없이 주기만 하는 사람... 천사 아님 바보 헌터씨입니다.
대중 앞에서 실계좌를 직접 보여주면서 매매 시연을 거의 매일 실천하는 사람 ,
하루 목표수익이 250~500이고 그걸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사람, 보고 있으면
이런 사람이 있었나 하는 생각에 내 머리를 치게 하는사람....
기법은 단순해야 한다에 정수를 보여주십니다.
온라인 상의 거의 모든 전문가 들은 헌터님의 기법중의 곁가지로 한계가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너무나 명쾌하고 논리적인 기법을 아낌없이 오픈해 주시는 바보 헌터님을 진정으로
존경합니다.
홀로 설수있게 희망을 주신 헌터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