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 필연이 된다는 말이 있다..
어찌보면 우연한 기회에 헌터님의 공방을 듣고 인연이 되어 따라가고 있습니다...
참 성격이 여리신 감성이 풍부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을 잘 되새겨 보면 그안에 답을 다 주신다고 생각이 드네요..
오후에 일이 있으시다고
오늘 오전에 주옥같은 말씀이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도
그것이 수익이네요...
말씀은 세게 하시는것 같아도
결국은 우리 여려분을 위한 말씀이 대부분이네요...
무리만 하지 않고 제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일당은 무난 하리라 생각되네요..
항상 회원들 생각하시는 마음에 감사드림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