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 3일째
헌터님 공방에서만 만나고 회원 가입한진 3일째인데 마치 신기루를 보는것 같으네요
그동안 내가 왜 손실만 봐 왔는지 뒤돌아봐지고
리딩 주는 타점이 딴 전문가하곤 비교가 안되네요
마치 적장에서 상대 적을 알고 공격하듯이
물론 어쩌다 예상을 벗어나는 리딩도 사람인지라 있긴해도
예전 내가 가입했었던 많은 전문가와는 정말 다르고 이제 3일인데 제 눈이 조금씩 바꿔진걸 느끼게 됩니다
여태껏 수익은 작고 손실은 많았는데 제가 나쁜 습관을 버리지 못해 여전히 주시는 큰 수익을 몇번이나 놓쳤네요
조금만 흔들면 멘탈이 약해서 좋은 자리 잡고도 그냥 약수익을 보다보니 ...
이젠 열심히 헌터님 따라쟁이 할겁니다
제가 좀 귀찮게 하더라도 그냥 징하다 생각마시고 ..
.어제 한소리 들어도 딴 전문가 같았음 금방 뛰쳐 나갔을텐데...ㅎㅎㅎ 헌터님의 껌딱지인지라
엄청 스트레스 받는 작업이라 헌터님의 가끔 부르는 어떨땐 음치 수준의 뽕짝노래도 정겹게 들리네요(삐지지마세요)
전 성악가라 감히 헌터님 노래실력 평가 할 자격이 있음 인정 해 주심 어떨까요?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곱니다 내 나이가 되어보면....
독수리타법으로 글쓴 정성 알아주세용
ps)이 글 쓰다 유리 냄비 다 태워 버렸네요 아 놔 내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