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무방때 믿음이 와 닿는 리딩을 듣고 ..
어제는 살얼음판을 걷듯이 조심히 따라 햇어요.
개인적으로 공포에 떨면서 매매 하는 항생을 맥점을 어찌 잘 잡어서 호가를 주셔서 ..
위축되엇던 심리가 다시 희망이 보입니다.
오늘은 좀 더 과감하게 리딩대로 국선 매도만 대응한다고 하셔서
물량도 싣고 해서 오전에 가뿐하게 수익 내고
매도 한개는 오버 주셔서 홀딩중입니다.
장중 차트분석과 공부 시장방향을 수시로 알려주시고..
구수한 사투리도 정감잇어서 좋습니다.
이 글을 쓰다보니까 국선이 흘러 내립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글 재주가 없다 보니까 헌터님 실력을 제대로 표현 못해서 아쉬움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