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무방 들었는데 선물 초보인 저로서는 뭐가 뭔지 몰라 주저주저 눈팅만 했습니다.
전문가님 매매하시는 것 쭈욱 보니 자신감 넘치시고 강한 면모를 보여주셨는데요, 말씀을 너무 팍팍 하시는것 처럼 보여도 숨겨진 내면에는 회원들 걱정하고 챙기시는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이틀동안 전문가님 스타일 파악도 못하고 잘 따라하지도 못했지만 믿음을 가지고 따라 한다면 꾸준한 수익을 주실것 같네요. 기회가 된다면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