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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후기

무방에 의미 그리고 믿음

작성자
참이슬기
작성일
2016-11-15 21:54:07
조회수
1,120
전문가 : 변곡마스터

안녕하세요

참이슬기입니다. ^^

월요일, 화요일 무방을 진행하면서 많은 회원님들을 뵙고 후기를 읽어 보았습니다.

회원님들에 아픈 사연과 파생을 하면서 겪는 심리적 부담과 두려움을 간접적으로 많이 느끼게 됩니다.

저는 방장님에 방송을 들은지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방장님의 리딩을 이틀정도 들으시고 모든걸 다 판단할수는 없지만..

방장님이 추구하는 방송에 의미를 조금이나마 알고 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파생 매매를 통해 많은 수익을 얻고 경제적으로 여유를 얻으려고 모두들 시작을 하셨겠지만..

현실은 좋은결과로 다가오지 않고 욕심과 비례하는 아픔으로 시련을 겪으셨을 겁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전문가를 찾아다니시면서 나에게 좋은 결과를 줄수있는 귀인을 찾게되고..

그러다가 어쩌다 알게된 방에서 괜찮은데.. 여기가 내가 있을방이구나..

이렇게 느끼시다가도 손실이 나면 또 좌절을 하고 또다시 새로운 인연을 찾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모두다 그렇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픔과 시련을 겪으신 분이라면 더이상 신같은 귀인을 찾지 마시고..

같이하는 시간동안 내가 발전할 수 있고 파생을 하면서 살아남을수 있는 자신감을 조금이나마 얻고저 하신다면..

이번방송을 들으시고 진지하게 판단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방장님도 신은 아닙니다.

100% 수익을 내서 회원들에게 신뢰를 받으시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회원들을 위해 정확하고 안정된 리딩을 하시려고 노력하시는 분입니다.

항상 수익이 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수익이 날땐 당연히 좋겠지만 수익이 나지않고 손실을 당했을때 무너지는 심리를 감당해야하는

회원님들의 마음을 그 누가 잡아줄수 있겠습니까?

심리는 본인이 잡을 수 있는게 아니라 생각됩니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합니다.

누구를 의지하고 믿었을때 그리고 그 경험들이 쌓여 나의 바램과 일치하였을때..

그리고 신뢰가 쌓였을때 무조건이라는 믿음을 통해 수익을 확신할 수 있는 매매를 할 수 있고,

주저하지 않는 매매를 할 수 있을때 손실이 두렵지 않고 내가 낸 수익이 작든크든  아쉽지 않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행복한 시간이 어디 있겠습니까?

시간이 지나가면서 나의 능력에 맞는 일당 목표를 설정하고 조금씩 일당 목표를 올려가며 경제적으로 여유를 찾으신다면 그보다 더 큰 기쁨이 있을까 싶습니다.

 

현재 저희방에서는 '무따'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무따'는 무조건 따라하기 입니다.

그만큼 방장님과의 많은 매매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믿음을 가지고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수익도 있었고 손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9:1비율로 수익이 더 많았습니다.

추가자리에서 정확히 추가를 하고 손절자리에서 두려움 없는 컷을 하신다면 복수의 기회는 반드시 돌아왔습니다.

매매장에 빨간불이 들어왔을때도 다시 파란불이 들어올까봐 불안하고..

파란불이 들어왔을때는 손실이 더 커질까 불안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있고 그 속에 감정을 가지고 있기에 느껴지는 불안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방장님의 정확한 청산자리를 지켜가면서 스스로와 약속을 하고 채팅창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청산자리에서

수익을 내는 회원들을 지켜볼때 스스로 다짐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자신만의 심법이고 멘탈이 강하게 되는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방장님이 채워주는 90%의 확률과 나의 심법과 멘탈로 나머지 10%를 채워나가신다면..

수익과 함께 희망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무따'라는 것이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생기지 않습니다.

회원님들과 모두 1:1 만남을 통해 생긴 믿음이 아니라 방송에서 채팅을 통해서

그로 인한 소통을 통해서 지금의 믿음이 생긴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을 아픔이 있으신 회원님들도 같이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생각과 행동은 항상 일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노력을 통해서 비슷하게는 될수 있다 생각합니다.

회원님들 꼭 여기가 아니라도 많은 좋은 경험을 통해 파생에서 살아남고 행복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얼굴을 뵙지는 않았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모두 같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남은시간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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