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서
모시던 어머니가 돌아가신후 땅이 진흙처럼 물렁대고 하늘이 우물속처럼 어두워 보일때
헌터님으로부터 위로의 말과함께 보름간의 슈어넷 이용권을 전해 받았습니다
파생전문가를 떠나서 너무나 인간적인 헌터님의 배려는 한편의 시처럼 마음을 어루만져주었습니다
헌터님의 리딩과 어머니가 남겨주신 복돈으로
저의 매매일지가 헌터님의 그림자가 되도록 성실하게 매매하겠습니다
헌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