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서울에 온지 일주일이 지나갔습니다.
대전에서 떠나올때의 굳은다짐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때와는 달리 조금씩 파생이라는 시장을 경험하면서
이곳에 들어와 돈을 벌기가 얼마나 어려운것인지를 저의 경험과 다른분들의 경험을 듣고 보니
잘 알게 되었습니다.
방장님의 교육으로 많은것이 바뀌었습니다.
멘탈(심리안정) -> 시장흐름분석 -> 수익창출이라는 3단계를 잡아주시니,
수익이 자연스럽게 창출되고, 매매를 하면서 수익을 얼마를 낼것인가가 아니라
그날 시장분석이 맞았는가? 나의 매매기준이 승리하였는가?
이렇게 새로운 관점으로 매매를 접하게 되니 시장을 이겨낼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수익이 따라오니
매매를 재미있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혼자 매매할때는 오늘은 손실나면 어떡하지.. 수익이 나면 더먹을 수 있었는데.. 아쉽다.
나도 방장님이 주신 마지막 청산자리까지 수익을 내고 싶다. 이런 후회섞인 아쉬움 뿐이었습니다.
지금은 오늘 시장분석을 통해 준비한 포지션이 하나하나 맞아 떨어질때..
그 감동과 매매의 희열은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방장님을 믿고 하루하루의 수익이 아닌.. 오늘 매매를 이겼는가. 내일은 어떻게 이길것인가.
이렇게 시장을 접하게 된다면.. 큰수익까지 자신의 수익으로 만들게 될거라 믿습니다.
수익은 자연스럽게 따라올것이란것을 제가 경험을 하였기에 회원님들께 말씀드립니다.
끝까지 믿고 따라서 매매를 하는 습관 그리고 그 결과를 복기하신다면..
이 어려운 파행시장에서 원하는 수익을 얻으시고 행복하실거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회원님들 방장님을 믿고, 시장을 이겨보는 매매를 같이 해보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방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