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봄이 오네요!

헌터님과 함께하니 곷피는 봄날이 오네요!! ^&^

여러 전문가를 만나 이리 저리 찢겨져 선혈이 낭자한 패잔병인 저는

헌터님을 알고 부터 인생의 봄날이 시작되었습니다.

피맺힌 상처의 아픔이여 이젠 아듀~~~

오늘이 헌터님을 알게 된지 나흘째입니다.

4일 동안 하루도 손실 없이 수익으로 마감했습니다.

작은 계좌에 50만원을 넣고 4일동안 매매한 결과, 153만원(1:20)이란 획기적인 수익이

저의 빼앗긴 인생에 자양분이 되어 봄동산에 꽃을 피우듯 눈물은 사라지고 웃음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윌리엄 텔과 양유기의 화살처럼 백발백중의 궁술을 보여주시는 헌터님과 야무지고 착한 엔젤님,

따시고 포근한 맘을 가지신 우리방 횐님들께 깊이 감사 드리며,

우리 모두 헌터님과 함께하는 그날까지 봄날이여 영원하라 랄랄라~~~

꽃피고 벌 나비가 노니는 멋진 봄동산에 초대해 주신 헌터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