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쩐지.같은 동향의 말투가 어쩐지 친근감이 있어 보이면서도

다른 전문가하고는 다르게 넘치는 자유를 가지고 리딩을 하시는데

다들 이런 믿음이 있어서 아마  가족이 되어 있나 봅니다.

전에는 그저 편하게 들락 날락 하면서 이상한 방도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신경쓰지 않았던 것 같은데 근래들어서는 신경을 바짝 세우고

방송을 듣고 있는데 어쩌면 그리 딱 찝어서 보고 있는것처럼 저점 매수 고점 매도를

잡아 내는지...

신기하기까지 하더군요

주식으로 시작을 해서 선물로 옮겨 오면서 있는 자금은 더 빨리 빠져 나가고

이젠 바닥있는 자투리 자금으로 매매를 하려니 겁도 나고 하지만

믿음을 가지고 들어가서 작으나마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매매에서 중요한것이 여유를 가지고 장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급하게 매매하지 말고 손절을 꼭 걸라는 말씀...각인해야 될거 같아요

왠지 하나라도 잡고 있어야 마음이 편하곤 하던 시간들이...

어리석었음을 이제야 이렇게 늦게 깨닥습니다..

짬짬이 교육도 시켜 주시는데 어쩜 그리 귀에 들어오는지요

지금이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배워서 매매 하겠습니다..

항상 회원님들 도와 주시려고 하시는 마음이 감사해요

초조한 마음을 가지지 말고 안정을 가질수 있게 말씀을 하시고

음악도 켜 주시는데 얼마나 맘이 편한지 몰라요

한마디의 말이 마음의 위로도 되구요

왜 진작에 이 방을 몰랐는지...

열심히 쫓아가 보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회원님들도 화이팅 하셔서

많은 수익내시길 기원합니다.

솜씨는  없지만 제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잘 안 되네요...

홧 팅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