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생공력이 일천해서 파생인들에게 얼마나 공감이 갈지 조심스럽네요.
전문가분들도 많지만 실망스러웠고 파생만지는걸 후회하며 접을까말까 고민하던차 불현듯 나타난 트레이더" 파생헌터"
첫시청소감 괴물이였습니다.
첫공방 뭔가를 질의를 했고 날라오는 답변 가관이였습니다.뭐지? 하면서 나갔습니다.
독특해서 저녁에 혼자 녹방시청을 했습져?
이살벌한 파생판에서 어쩌면 이분을 만나면 내 민생고를 해결할수있을것 같은 느낌이 왔고 바로 회원이 되었습니다.
촐삭거릴수 있는 적은세월을 살아온것도 아니고 일주일을 꾹참고 듣고 이만하면 됐다 싶어 후기를 씁니다.
제눈은 정확했고 국선은 물론 항셍을 떡주무르듯이 매매하는걸 보면서 저에게는 신세계였습니다.
매매도 중요하지만 멘탈에서 갑이였습니다.
솔직히 공유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회원이 많이지면 박탈감이 생길지 모르는 이예감은 뭔가여~
기우이기를 바라겠습니다.
경험해보세요. 파생의신세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