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 헌터님를 만나다.

지금까지 수많은 전문가 방을 무방, 유방 가리지 않고 떠돌아 다녔습니다.

한번 수익이면 두 번은 손실 때마다 한 번도 계좌가 붉게 물든 적은 없고 시퍼렇둥둥

하지 말아야지 하는 맹세하지만 한 번 빠져든 파생판을 쉽게 떠나지도 못하고 통장에 있는 돈만 계속 빠져 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파생헌터님은 일반 전문가와는 다르게 말도 막하고 또한 회원님들의 마음이 흔들릴까봐 달래기도 하고 방송에서는 할 수 없는 심한 말도 하면서 회원들을 끌고 가는 강한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으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던 것이었던 것입니다.

회원들과 우대 관계를 위하여 모임도 하고 얼굴을 보면서 회원들을 달래주는 그런 모습을 접하면서 정도 많고 오직 매매로 모든걸 승부하는 승부사 그 자체 였습니다.

처음에는 헌터님의 리딩을 들으면서 여기서도 또 소실나면 어떻게 하나 하는 마음을 저에게 과감히 진입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고 진입 후에는 힘들어 하고 무서워하는 회원들에게 1차 2차 3차 순차적으로 수익을 나는 것을 보여주고 마음을 달래주는 그런 모습을 보았던 것입니다.

매번 손해를 보고 힘들어하던 회원들에게 수익이라는 맛을 보여주고 목표가 까지 들고 갈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완전 무장할 수 있도록 교육도 수시로 하고 그 교육이 결과는 수익으로 전환되는 결과를 보여 주었으며,

청산 후에는 수익이 어찌 되었는지도 물어보고 수익이면 오늘은 일당 했으면 그만하라는 조언도 해주고, 릴렉스 할 수 있는 가볍고도 진한 농담과 장중 실전 매매를 겸한 교육 등 등

회원들에게는 희망을 주는 그런 사람 이였지요.

그 동안은 많이 깨져 과연 내가 파생 선물 시장이라는 곳에서 살아 갈수는 있을까?

아니면 여기 까지가 한계인가?

그동안은 왜 헌터님 같은 사람은 만나지 못했을까

만나지 못한 것은 내 복이 거기까지이고 지금 만난 것은 내몫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수익률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전혀 느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헌터님을 만나고 수익이라는 것을 알았고 그 수익이 수익률 이라는 단어로 바뀌는 것을 알았습니다.

헌터님이 항상 예기하는 일당 그 일당의 가치로 사람을 평가 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의 기본을 정하고 그 기본을 천천히 올리고 차분히 따라하고 수익을 챙기는 법을 항상 예기하지요 

헌터님은 회원들에게 철칙을 정해라 라 예기하지요

1. 손절을 지키자(손절이라고 수익 날 때 까지 버티면 죽음)

2. 추세 역행을 하지마라(추세역행은 곳 죽음(손실)이다

3. 욕심은 금물(너무 많은 수익 내겠다는 욕심이 화를 부른다)

4. 휴식을 갖자(휴식 없이 나는 할 수 있다 라고 덤비면 결과는 언제니 비참해진다) 

지금도 잘 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수익 자랑도 하고 매일 매일 행복한 하루가 될 것이라는 희망으로 파생헌터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헌터님이 내 곁에 있어줌에 감사를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