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판 들어서면서 여러 전문가를 겪어보았습니다

이제 파생이 무엇인가를 알만할때는 자본이 없어서 남들 수익나는거 그저 부럽게만 쳐다

보면서 남몰래 눈물을 먹금고...

암튼 이런저런 이유로 다사 떠돌이 무방 생활이 시작됌니다

아는지인분의 소개로 쌤을 만나서 1달여간 간을 열심하 본후

시초가 매매부터 걍 열심히 따라 하기 시작 했습니당

우선 제기준에 일당 20만원을 목표로 짧게 먹는 매매를 한달여 해보니

수익도 물론 나오지만 심리적 안정감이 생기는거 같이서 이것잉 젤루 조은거 같아요

지금은 쪼매 간땡이 부어서리 목표가 지정해주신 자리까지 보려 노력 하구 있습니다

물론 익절 매매를 하구 있구요

타 회원님들에 비해 수익금이 넘 작아서 죄송스럽지만

저는 이기는 매매를 해서 넘 기분 조쿠요 와이프 용돈도 자주 주니 조아하더라구요

이번주도 350만원 수익 마감임니다.( 넘 짧게 먹어서 문제지만)

열정적 리딩 고래심줄같은 고집에 놀라기두 하지만 지정해주신 자리는 꼬오옥 오더라구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내요 운전 조심해서 고향 안전하게 다녀 오시구요

늘 건강 챙기시고 헌터님 회원님들두 수익 나셔서 삶의 질을 높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