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쭉날쭉 기분따라 뇌동매매....
진짜 오랜시간 뇌동매매에 울고 웃고 쓰러지고 자빠지고
모니터 앞에 뇌동매매 금지라고 큼지막하게 붙여 놓으면 머하나...
생각과 다르게 손가락은 지맘대로 움직이는데...
방법이 진짜 없는것 같았는데 변곡마스터님 리딩 들은지 꼭 3개월 되는 날인데
그 뇌동매매를 드디어 고쳤다
물론 컷이 나가기도 하지만 그 범위나 횟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
두말이 필요없는것 같다
변곡마스터님 바짓가랭이 붙잡고 갈련다
내가 살수있는 방법을 찾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