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를 만났습니다.>
글을 어찌 시작해야 할지 처음 적어 보는거라서 ...
가입한지 일주일 정도 된것 같습니다.
무방때도 늦게 와서 잘듣지도 못하고 그때 얼핏 들은게
상남자였습니다. 상남자가 뭐지 근데 사람들은 ㅉㅉㅉ 난리가 ㅎㅎ
하여간 가입하고 방송을 들어보니!
< 좋은점>
1. 정말 수익이 납니다.
2. 한국말을 알아듣습니다.
다른 몃 몃 전문가님들은 한국말인데
못알아듣겠 더라고요.
매도인지 매수인지 손절인지 홀딩인지.
3.매매가 많지 않았서 좋습니다.
4.사시나무떨지 않는다. 손에 땀이 나지 않는다.
마우스 움직임이 자유롭다. 공감하시죠!
상남자는 전문가님이였습니다.
다른 좋은 전문가님도 있지만 저는 변곡마스터님이 좋습니다.
입담은 좀 걸걸해도 이제는 그또한 자신감에서 표출되는 상남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