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
오늘 술약속 포기하고 왔더니 역시 헌터님이 술값을 많이 챙겨주시네요
전 항상 헌터님 100%믿고 컷잡고 열심리 따라가고있습니다
여기 들어온지도 벌써 10개월정도 되었네요
여기 들어오지 않았다면 어쩔번 했나 생각만 해도 끔직 합니다
헌터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