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 일어나기입니다.
슈어넷에서는 이용후기라는걸 처음 적어보네요^^(후기를 쓸일을 만들어줘야 적을텐데)
1주일 동안 리딩을 들으며 느낀점은
너무 정확하다는 겁니다. 소름 끼치도록!
물론 컷이 나갈때도 있으나
복수는 2배로 해주시니, 감사할따름이지요
처음 전문가라고 자칭하는 자들의 방송을 들은것이 벌써 10년이 넘은 얘기네요
깨질때로 깨진 금전, 무너질때로 무너진 심리....
그래서인지 아직도 제대로 따라하지는 못하지만, 감탄은 매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0년이 넘은 잘못된 습관을 고치기 위해
저는 다른 어느분보다 천천히 천천히 가 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