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남의매매뷰만따라 틱먹기만 하던내가 두어달 만에 차트를 보고 만들어봅니다.하루하루 왜 방장님의 신호가 그러한지 이해하려 노력하다보니 이젠 혼자서도 찾아보곤합니다.누가 줘서 먹는게 아니라 스스로 찾아 이해하다보니 제가 대견하기도 하구요 아낌없이 주시는 방장님 머리숙여 감사합니다.덕분에 매일 수익과함께 마음 졸이는 매매가 아니라 안전하게 수익 내면서도 심장졸이는 불안감 없어 요즘 행복합니다. 파생7년만에 왜 이제야 이런방을 알았는지 아쉬움에 나이들어서 이런글 올립니다.헌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