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입니다
파생헌터님 방에 들어와서 아직 한달이 안되어 적응중에 있는 새내기 입니다.
해선의 신을 만난 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가짜 전문가들한테 심하게 데여서 제 심리가 잔뜩 쫄아있어서 주시는 자리 하나 쫒아가기도 벅차지만
초보는 초보의 그릇대로 챙기며 열심히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늘 좋은 말씀 좋은 자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