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리딩방에서 회원이 지나가는 말로 슈어넷을 얘기해서 알게 됐어요
저번에 무방 1회 듣고는 잠시 잊고 있던 슈어넷 생각에 이번 주 무방인 <파생헌터>님 방송을 골라 들었어요
헉 이건 뭐지 완전 걸걸한 말투에 투박한 목소리였는데
매매는 완전 쪽집게 처럼 들어가는 자리마다 수익이 샘물 솟듣 빨간불만 반짝반짝이네요~
1계약 만으로 롱포지션으로 충분히 수익을 내주시니 정말 믿음이 갔어요
하루 방송듣고 바로 이건 찐이다 생각했어요
정회원 되는건 시간 문제였죠
방송 중간중간 쓴소리 마다 않으시고 회원들 걱정하시며 해주시는 여러 말씀들이 저를 한번 더 되돌아 보게 하고 반성하게 해주셨습니다
이방 저방 돌아다녀 봤지만 <파생헌터>님 처럼 찐으로 말씀해 주시는 곳은 없었어요
맘에 새겨지는 그 무언가가 저를 <파생헌터>님 방으로 이끈거 같아요
전 이상 다른 곳 기웃기웃 거리지 않고 <파생헌터>님 방에 안착하렵니다
회원님들도 망설이지 마시고 컴온~컴온~~
당당한 자신감과 믿음을 주는 말들
달콤한 말로 회원을 유혹하지 않는 것들이 정말 진정성이 느껴졌습니다!
<파생헌터>님과 함께 할 날들이 더욱 기대되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