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님과 함께한지 3주차 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수익 주시고 계신 대표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소고기라도 한근 끊어다 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ㅎㅎㅎ
늘 오전매매만 하는게 너무나 아쉬울 따름이예요.. ㅠ.ㅠ
저녁매매도 진짜 환상이신데...^^
어제 오전도 아주 멋지셨습니다.
국선 30틱, 항셍 240틱 이전에 다른방들 기웃거릴땐 상상도 못했던 일입니다.
6틱익절, 10틱손절... 10틱익절, 20틱손절... 지금 생각해보면 어찌나 멍청한 짓을 했었는지...
아직 쫄청 단계이지만 차근차근 따라가 보겠습니다.
그러니까 대표님~ 담배도 쪼금만 줄이시고 운동도 많이 하시고 오래오래 함께 있어주세요~♡